타 사이트에서 처음 알게 되어 우드를 사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자마자 고민도 없이 우드로 이 아이를 사야겠다 싶을만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조립하다가 천을 씌우는 게 너무 힘들어 손가락 한번 베였는데..둘이 끙끙 붙잡고 씌우다 포기하고 쉐이드 빼버리고 갓에다 천을 씌우니 모양이 훨씬 자연스럽고 더 동그래져서 귀여웠어요. 그래서 빼고 사용합니다.
chaen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