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무는 순간을 담은 커튼입니다.
얇고 부드러운 흰색 원단 사이로 반짝이는 메탈사가 은은하게 빛을 받아 공간에 따뜻한 결을 더합니다.
낮에는 햇살을 부드럽게 걸러주고, 밤에는 조명 아래 잔잔히 빛나며 하루의 분위기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자연광 아래에서는 은은한 반짝임이, 실내 조명 아래에서는 고요한 광택이 드러나는 패브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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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Subject | Writer | Date |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Gleam Door Curtain